코로나가 만든 변화된 삶 패턴
코로나가 퍼지면서 여러 변화가 생겼습니다. 100% 고객을 서비스 능력을 수용 능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했었습니다. 패스트푸드에서 고급 식당에 이르기까지 특히 국내 외식 산업이 얼마나 활기차게 다시 살아 날것인가에 대해 작년에 예측이 맞았던 것보다 더 맞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외식 산업은 창업부터 임대료를 내는 것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비용을 치르기 위해 개개인이 부단히 노력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꼭 하고 싶어 했고 타케리아에서 트라토리아, 비스트로의 고급 식당까지도 모든 방식의 식당, 레스토랑들이 고객으로 몰려드는 것도 사실이고, 전국에 오늘도 수많은 신장개업한 곳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뉴욕 매거진에서는 뉴욕에서 신규 레스토랑 66개에 대한 정보를 올렸는데, 워싱턴 포스트는 이 도시가 현재 식당에 대한 비슷한 류의 글들을 썼습니다.
경우에 따라 편의시설이 적은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큰 버터 조각을 빵에 담고 바구니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대다수 법에 따라서 테이블에 있는 어떤 사람에 의해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버리는 경우도 있어서입니다.신선한 꽃, 소금, 후추 통 (손님들이 따로 챙겨가버리기도 하는), 천 냅킨, 식탁보 (세탁 비용이 많이 듦) 같은 품목은 모두 사라질 수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와인 잔은 과거와 같은 질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전히 많은 건강 규칙이 있고, 우리가 그 지점에 도달하려면 아직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식당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식당을 의연하게 발을 끊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습니다. 아래층 분위기 같은 곳에서 위층 야외 섹션에 있는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고급 식당이 비어있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랐습니다. 그 사람들은 또 메뉴도 많이 줄인 상태였고, 낭비할 만한 메뉴들은 줄인 상태였고, 숙련되지 않는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여태 스너프가 되지 않았어도 그 사람들이 지금 줄 수 있는 최선을 기대하는 몇 이유가 있긴 합니다.
직원 구하기 어려워진 음식점들
식당은 직원을 구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웨이터, 버스 보이, 식기 세척기 같은 것들이 최저임금 보다 더 많이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직원들이 채용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어떤 유명한 레스토랑의 주인은 최고급 기능을 가진 식기 세척기를 쓰면서 다시 자기의 집에서도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일하도록 페이를 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당연히 모두 경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서버가 거기에 있다거나 신식 서버가 훈련을 충분히 받았다고 기대하는 건 금물입니다.
줄어든 메뉴판을 기대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아직 100%도 안 되는 식당이 많아서 (많은 곳들이 아직 충분한 직원을 뽑을 수 없기 때문에 ) 잘 팔릴 것 같은 음식을 많이 팔도록 애써야 합니다. 요리사는 10인분을 샀던 과자 빵을 이제 네 사람만 주문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대량 구매는 불합리하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과거에 즐겨 찾던 메뉴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아쉽지만 상황은 이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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