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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자동차 이야기

폭스바겐 코라도 G60 (1992년)

by 핑크맨 2021. 4. 3.


폭스바겐 코라도 G60 이야기

체험단 중 한 분은 코란도 차를 제대로 묘사하려면 "이것은 부분을 합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말했습니다.

이 뜻은 하드웨어는 그 것만으로도 감명 깊은 자동차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점이 엔진이 노래를 한다거나, 변속기가 부드럽다거나 아니면 조종석이 눈에 뛴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Corrado 차는 스스로의 고유한 멋과 분위기, 속도감을 자랑하긴 합니다.

장점 : 안정감, 넓은 스페이스 , 깔끔한 스티어링.
단점 : 드로 닝 엔진, 시프터, 고가.

이 차의 1.8리터 엔진이 인터쿨러, 벨트 구동 방식 차저를 쓰고 있고 5600rpm~ 158 마력이, 4000~ 166 파운드-피트에 달하는 토크를 보여줍니다. 60mph 지점에 달하는 스프린트가 7.5 초정도 소요되고 기대대로 아우토반을 지날 때 최고 빠르기가 130mph입니다.

명부에 보면 성는 자체에 대한 칭찬도 있지만 알아야할 점도 한가지 있습니다. 어떤 멤버가 "엔진에서 나는 톤은 F1 엔진 같은 분위기를 아주 잘 떠올리게 한다고 보긴 어렵다."라고 작성했습니다. "작은 사운드가 들린다" 이렇게 쓴 체험단도 있었습니다. 한 시프터 또한 비판을 했습니다. "가끔씩 느낌이 이상할 때가 있었다.", "3-2 다운 시프트 자체가 아주 불안정했다".
Corrado에 전동 패시브 벨트가 칭찬을 한번도 받지 못한것입니다.

하지만 운전대가 기다랗게 돌린 사람마다 VW를 전체적으로 감사했습니다. 한 분은 "이건 아주 고요하고 속도도 아주 빠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차 자체가 길에서 잘 달리고, 안정감과 균형감이 있다.." "이 자동차는 특정 주행을 못하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것 같다." 또 코란도를 운전했던 위치라든지, 버터같이 부드럽게 스티어링 된 거라든지, 내부가 아주 넓다는 점도 칭찬을 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이 코란도가 꼭대기 피니셔가 광택도 별로 없고 가격도 2만 2천달러 모델이라는 점은 가치가 좀 낮게 책정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독일 사람의 특성상 강력하고 충직한 사람들을 설득하는데는 아주 넉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드 Probe GT의 장점과 단점

당신과 내가 Probe GT 류의 자동차를 다루기 위해 5마일에 회전 출발을 하고 60마일에 끝에서 가속 출발 시험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고회전 되는 클러치 드롭에서 삐걱 하는 소리도 나고, 같이 멈춰있는 상태에서 어떤 자동차들은 발되되고 프보르도 이길 수 있겠지만, 롤링 스프린트로 본다면 GT를 감히 만지지도 못할 것입니다.

장점 : 일직선 추력, 로우한 보통 가격.
단점 : 토크 조향, 센 엔진 소리, 테프론 시트.

이런 차가 당신과 나에게 좋은 점을 말하는데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GT가 가진 터보 차저와 인터 쿨링 2.2 리터가 전 지구를 통틀어서 제일 센 145마력도 주고 있고, 3000rpm~ 203 파운드-피트에 달하는 토크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점이 코너부터 코너에 이르는 간단하게 속도도 내고 운전자 누구에게 큰 웃음을 줄 것입니다. 체험단 중 한명은 또 "터보 파워가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라고 답했다. "엔진은 이 곳에서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중거리일 때 세게 당겨주네요."

엔진이 아주 튼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브가 갖는 힘에 대한 전체적인 열정의 말들이 센 프론트 드라이버에 골치가 되는 기념할 만한 토크 조향에 대해서도 비평을 가했습니다. 어떤 작성자 중 한 분은 "힘이 있다면 차는 결코 안정되기 힘들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찌르고 엮이는 거죠."라는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엔진이 정교한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마치 가을에 수확하면서 일하는 탈곡기가 내는 소리같아요." 이와같은 비슷한 불평들이 있긴했습니다.